Qualson Blog #1 크리팀 디자이너 태휘님을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팀 디자이너 한태휘님
퀄슨피플 인터뷰의 첫 주인공은 바로 퀄슨 크리에이티브팀의 뉴조이너 한태휘 디자이너님이십니다. 태휘님은 저희 퀄슨 채용팀에서 먼저 연락을 드려서 입사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특별한 태휘님의 채용 스토리와 입사후 퀄슨 라이프에 대해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태휘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원경로 및 채용과정
퀄슨팀 합류 직전에는 이직의사가 없으셨기에 구직활동을 하고 계시지 않았는데 저희 채용팀에서 스카우팅 연락을 받아 입사하신 케이스라고 들었습니다. 처음 퀄슨 채용 담당자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퀄슨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입사를 결정하셨나요?

퀄슨에 이직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크리팀에서의 퀄슨 라이프
태휘님이 소속된 크리에이티브팀 (이하 ‘크리팀’)이라는 이름이 상당히 생소한데요. 크리팀은 어떤곳인가요? 크리에이티브팀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디자이너로서 퀄슨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게 되나요?

하루일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퀄슨팀 디자이너로서 좋은점과 힘든점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퀄슨의 컬쳐와 복지제도
퀄슨팀 문화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퀄슨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복지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끝으로
퀄슨 입사를 꿈꾸는 후보자 혹은 예비 디자이너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퀄슨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