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son Blog #3 퀄슨 채용팀이 일하는 방법

흔히 사업을 위한 3가지 요소로 자본금, 개발, 사람이 언급되는데요. 그 중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끌어오는지가 매우 중요한만큼 그들이 회사에 와서 안정적으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채용·컬쳐팀의 역할이랍니다. 그럼 오늘은 퀄슨 채용·컬쳐팀은 어떻게 채용을 하는지 그리고 채용팀의 역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Q1. 채용팀은 면접 없는 날은 뭐 하나요?

채용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면접이 없는 날은 뭐 하나요?’인데요. 면접은 저희 채용팀에서 진행하는 수많은 일들 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얼마 전 6월 퀄슨 언택트 타운홀 미팅에서 “채용” 업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며 사용한 슬라이드를 공유해 드릴게요.

1.인재 서칭

인재가 스스로 지원하는 경우도 지만 저희는 직접 더 많은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채용 플랫폼을 활용하기도 하고, github, behance 등에서 ‘직접 인재 소싱(direct sourcing)’으로 손수 인재를 발굴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지원자가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야 채용이 진행되는데 이렇게 저희 채용·컬쳐팀이 먼저 연락을 드리는 경우에는 스팸이 아닌가 의심을 받기도 해요. 그래도 저희가 먼저 컨택해서 채용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구나’해서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관련해서는 저희 채용/컬쳐팀 블로그 첫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2. 채용 진행

채용 진행 과정 또한 단순히 면접만 보면 끝이 아닙니다. 전화 면접-1차 면접-2차 면접 등 각 팀마다 다른 면접 프로세스에 맞춰 실무진과 후보자분들 중간에서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답니다.

특히나 저희 퀄슨 채용·컬쳐팀은 채용 과정을 단순히 사람을 뽑기 위한 평가절차로 보지 않고 후보자에게 하나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 전 안내, 면접 후 피드백 등도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퀄슨에서만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3. 입사준비 / 온보딩

최종 합격이 결정되면 채용팀의 역할은 반쯤 온 거랍니다. 입사 전 그리고 입사 후 온보딩까지 후보자에서 이제는 팀원이 된 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죠. 이와 관련해서는 채용·컬쳐팀의 “컬쳐”는 무엇인지 다음편에서 말씀드릴게요.

4. 수습전과정 / 후보자 관리

불합격한 후보자들도 미래 후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구축해 나간답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저희 채용·컬쳐팀의 영업 비밀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알려드릴게요.

Q2. 채용팀은 지원자가 없으면 쉬나요?

저희는 단순히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주로 직접 소싱(direct sourcing)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있죠. 많은 스타트업들이 헤드헌터 혹은 HR 컨설팅 회사를 통해 사람을 채용하고 있지만, 저희 퀄슨 채용팀은 헤드헌터 및 컨설팅 회사 역할을 인하우스 (in-house)로 가져와 수행하고 있어요.

다른 팀들은 일한 결과물이 가시적으로 나오기 마련이죠. 마케팅팀은 광고 효과를 통계적으로 볼 수 있고, 개발팀은 결과물이 곧 저희가 제공하는 앱 서비스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채용·컬쳐팀의 결과물은 “사람”이고 그들이 정착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돕는 일이기에 가시적이거나 통계적인 지표로 나타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채용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한 번에 적은 인원만 채용하기 때문에 대기업처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채용 프로세스를 확립하기가 어렵답니다. 즉,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관리하되 관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거죠. 그래서 퀄슨 채용팀은 저희 색깔에 맞는 면접현황 공유보드(Recruiting Pipeline) 등으로 퀄슨만의 채용 프로세스 고도화 중 입니다.

아래 ‘면접 현황’을 보면 일주일에도 정말 수많은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후보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상의 경험을 그리고 최고의 인재를 뽑기 위해 숲뿐만 아니라 나무의 가지까지도 하나하나 챙기는 채용·컬쳐팀입니다.

Q3. 퀄슨만의 독특한 채용제도가 있나요?

퀄슨 채용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은 Q1. 채용팀은 면접 없는 날은 뭐 하나요?에서도 간략히 소개해 드렸죠. 퀄슨에서는 “임직원 추천제”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퀄슨 임지원분들이 본인의 유능한 친구, 사이좋은 전직장 동료 등등 인재를 추천해주면 해당 인재가 퀄슨 팀원이 되었을 때 보상금을 드립니다. 친구따라 퀄슨오면 보상금 혜택까지 누리는 제도랍니다.

Q4. 채용팀 블로그는 왜 하는건가요?

회사 블로그나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은 보았어도 채용팀 블로그는 다소 생소하실 텐데요. 저희가 채용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수 만 가지이지만 하나만 뽑자면 퀄슨 안 사람, 바깥 사람 모두에게 채용에 대해 알려 채용 과정을 확대하고 효율화하기 위함이에요.

또한 내부적으로는 퀄슨만의 컬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퀄슨생활백서’라는 페이지도 운영중이에요. ‘퀄슨 생활백서’의 ‘퀄슐랭’, ‘고퀄마켓’ 등등에 관해서는 이후 퀄슨 채용·컬쳐팀의 컬쳐에 관한 기사에서 보다 깊이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끝으로 퀄슨 채용·컬쳐팀이 매일 업무할 때 보는 노션 페이지 화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깨뽕) “최고의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Do Something Great.

Written by

퀄슨은 350만이 선택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EduTech Startup) 입니다. 2017년 ‘슈퍼팬’이 Google Play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선정’과 ‘교육 앱 매출 1위’를 하며, 연달아 출시된 앱들로 시장에 큰 혁신을 일으켜가고 있습니다.

Get the Medium app

A button that says 'Download on the App Store', and if clicked it will lead you to the iOS App store
A button that says 'Get it on, Google Play', and if clicked it will lead you to the Google Play store